LeTAO OTARU Rue IRONAI FROMAGE 이로나이 프로마쥬
북해도에 다녀온 신랑의 회사동료
참으로도 사이 좋은 동료들이다
덕분에 내 입이 호강한다고 감사하다고 전해줘...
난 첨보는 과자에 이름에..
검색해서 알았다는
"이로나이 프로마쥬"
딱 10개 들었는데
신랑이 안먹어준다니 감사합니다.
딱 뜯자마자도 알수있는
"치즈의 향"
치즈맛이 확 느껴지지만 머랄가 초콜릿의 맛도 느껴지는
사운데 있는 하얀색 크림같은것이 화이트 초콜릿이었다는..
촌스럽다는...
우리가 먹어본 맛에 비유하자면
흔한 치즈과자라 생각하면 되지만
먼가..비교불가이긴 하다
북해도는 낙농업이 발단한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치즈가 이리도 맛있는거구나
"치즈의 짭짤한 맛과
초콜렛의 달콤함"
하지만 치즈과자느낌이 더 확 느껴지는
맛있는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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