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분위기 좋은 커피숍(베이커리) _ 수하담 (suhadam) 주택가에 위치한 베이커리 겸 커피숍 "수하담" 벌써 판교 맘카페에 하나둘씩 올라오는 글을 보긴 했는데 나는 금요일 퇴근 후 신랑은 반차 후 잠시 들른 커피숍 여기자리가 바로 명당이네 그래도 사람들이 몇몇 있었지만 다들 넓은 자리가 부담스러운지 다들 테이블에들 앉아있었다. 우리도 마찬가지... 책들도 볼수있게 여러가지의 책들도 비치해두었다 전체적으로 천장이 다 높아 너~~~무 좋았네! 그나저나 카메라 모드가.... 내가 잘못했네 실제로 보면 훨씬 좋았다 먼가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커피숍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인 벽 1층에도 있던 나뭇잎 벽 벌써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담요도 매우 깨끗하게 곱게 접어져있고 보통의 담요들은 더러워서 쓰기도 싫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