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맛집 오스테리아마티네 (Osteria Matinee) 우리 왕언니 생일맞이 생신잔치 4개월에 한번씩 꼭 돌아오는 생일! 올해도 어김없이 4월에 왔고 8월에 왔네! 이렇게 더운날 우리언니가 태어났던가... 정말 더웠음... 너무 더워... 자리한번 안옮기고 쭈우우욱~~ 왕언니가 상품권이 있다 하여 온 오스테리아마티네 5시 30분 오픈이라 쫌 일찍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꽃바구니 배달 아~ 궁금해! 저 꽃의 주인은 7시쯤인가 왔다 무슨날인가봐~ 둘이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네! 늘 와인이든 샴페인이든 시켜 짠! 아 무슨메뉴가 엄청 많은데! 먼지 모르겠네 정신없이 시켰고 정신없이 먹었기에... 무튼 다 맛있었네여! 사람없을때 언능언능 선물증정 우리 사과두명ㅋ 4월에 왕관이 부러진관계로.. 미스코리아띠만 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