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커먼그라운드 (COMMON GROUND)

 

 

 

건대 커먼그라운드 (COMMON GROUND)

 

 

건대 데이트

 

성수까지 온김에

둘다 못가본 커먼그라운드로

난 그래도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봤는데

쀼쀼는 처음본단다

 

그나저나

지하철 타고 오는게 가장 좋을거같아보이네..

 

커먼그라운드 주차

 

 주차자리는 있어는 보이나 ..

평일인데도 만차였고

근처 자양4동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는것이 가장 좋아보인다.

 

건대 놀거리

 

커먼그라운드에서 남은건..

여욱한? 본거

참 잘생겨서 눈이 갔는데 역시

내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난 그냥 가만히 서있었더니 날 피해~ 슉 지나갔는데

와... 나도 키 큰데 심멎!

 

네이버 검색했더니 189cm...구나...

 

 

 

 

정말 중국인들이 많았네

중국여행책에 소개가 된건지

저 컨네이너 앞에선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매장도 흠... 머 그랬고

 

 

 

3층은 음식점인데

전구의 불이 안켜져서일까...

좀 시원할때 와서 맥주 한잔 하기는 좋을거같기도 하구

 

하지만 너무 작아서 여기까지 올필요는 없을거같당.. 집앞이면 모를까

 

 

 

나는 사진찍을수 없는 형편이기에

쀼쀼사진 투척..

 

사과처리 했으니깐..괜찮겠지?

 

 

밤이 되고 불이 켜지면 이쁠거같다

언젠가...올일있음 들러서 보는걸로

 

건대 커먼그라운드

 

 

 

 

건대 유가네닭갈비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머먹지 머먹지 하면서

 

솔직히 커먼그라운드까지 걸어온건데

 

결국 그 먹자골목?에 있는 유가네..닭갈비..

오랜만에 먹어서 맛은 있었는데

 

아무리 주위를 들러봐도 우리가 왕고!

괜찮아. 다음엔 춘천닭갈비 가기로 했으니깐

 

나 간만에 시내 돌아다녔더니 회춘한 기분..

 

자주 좀 이쁘게 하고 돌아다녀야겠엉...